남편이 먹어보더니 여기 고기 어디거냐고 앞으로 여기서 사라고 하더라고요
입이 짧은데 잘먹더라고요
깐깐한 남편의 허락?이 있으니 전 여기만 믿고 구매할게요
아 사진은 깜박 했네요 ㅋㅋ
담에 또 시킬거니까요
작성자 황성희(ip:)
작성일 2023-12-02
조회 344
남편이 먹어보더니 여기 고기 어디거냐고 앞으로 여기서 사라고 하더라고요
입이 짧은데 잘먹더라고요
깐깐한 남편의 허락?이 있으니 전 여기만 믿고 구매할게요
아 사진은 깜박 했네요 ㅋㅋ
담에 또 시킬거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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